테니스 단식게임을 잘하는 법

1. 서브

테니스 게임의 시작은 서브부터 시작합니다.

테니스 게임을 즐기는 사람들의 기호에 따라서 어떤 자는 단식을 또 어떤 자들은 복식을 더 선호하고 즐기고 그러죠. 이때 단,복식에 따라 서브에 대한 방식이 틀리지요.

단식의 경우는 퍼스트서브를 한방에 날려 버린다는 생각으로 모든 힘을 실어서 날리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물론 선수에 따라서 다른 식으로 경기하는 사람들도 있겠죠. 하지만 일반적으론 먼저 가능하면 힘과 스피디를 실어서 하고 세컨드 서브는 안전하게 서브를 넣고 플레이를 하게 되지요.

복식게임은 양상이 틀려집니다. 세컨드서브를 약하게 넣게 되면 상대방은 아군의 전위를 마음 놓고 공격하 거나 아님 약하고 짧은 서브를 마치 비웃기라도 하듯이 미소를 지으며 우리편 코트에 떨어뜨리고 네트로 쳐 들어오곤 하죠. 나 원 이럴 땐 서브게임이 아니고 정말 서비스(진짜 서비스)게임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복식에서는 퍼스트서브와 세컨드서브의 강도를 자신의 온 힘을 사용해서 넣지 말고 그저 한 80% 정도만 사용하면서 첯째 혹은 둘째 서브에  변화를 주지 말라는 겁니다.

복식은 말 그대로 팀입니다. 무조건 강하게 하거나 더블폴트를 하여 팀워크에 문제가 된다면 게임은 거기에서 끝난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복식에서는 두번째 서브가 약하거나 더불폴트를 하게되면 이미 상대편에게 유린당하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그래서 두개의 서브를 동일한 파워로 약간의 변화만 주어서 안전하게 하는게 원칙입니다.

거기에다가 첫번째서브를 공격적인 코스에 안전하게 떨어뜨리는 것이 이기는 게임의 지름길 입니다. 똑딱이 서브로는 절대로 복시에서는 이길수 없습니다. 그럼 서브의 종류로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아주 많은 방법의 서브가 있습니다. 프로선수들처럼 플랫서브와 킥서브등을 골고루 멋있게 사용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저희 같은 아마추어들이 무리하게 그런것을 따라 할려고 하다보면 부상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저도 지금 그런 부상으로 어깨를 다쳐서 쉬고 있지만요.

아마도 제일 좋은 방법으로는 적당한 스피드의 스핀,플랫, 혹은 슬라이스 서브로 서브의 다양성을 두면 아마추어로서는 최선일 것입니다. 물론 본인이 부상없이 빠른 플랫이나 킥서브를 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저희같은 아마추어가 따라하기에는 아무래도 무리가 가는 서브들입니다.

적당한 속의 플랫이나 슬라이스성 스핀서브로 정확한 장소를 찔러 주는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플랫서브는 말 그대로  라켓이 공을 정면으로 보고 직각으로 맞는 것이고 슬라이스성은 공을 앞에두고 공의 오른쪽이나 왼쪽을 라켓을 칼처럼 세우듯이 밀어 주는 것입니다.

스핀은 슬라이스와 비슷하지만 공의 오른쪽이나 왼쪽위의 부분은 약 45도 정도의 각을 두고 밀어주는 것이고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힘이나 스피드보다는 라켓의 회전운동에 의존하는 힘에의하여 서브를 할려고 해야 합니다. 그래야 부상도 줄이고 제대로 된 정상적인 서브가 나올수 있습니다.

 

2. 요령

언제든 게임이 잘 풀리고 샷이 좋은 날에는 뭘해도 잘됩니다. 서브 발리 스트로크 백핸드 뭐든지 자신있게 라켓을 마음 먹으데로 사용하며 상대편을 유린하지요. 하지만 상대편도 비슷한 실력이고 서로 만만한 경우면 문제는 틀려집니다.

가장 큰 변수는 실수 이겠지요. 어떻게든 해보겠다고 마음먹고 지르게 되면 실수를 한다든지 상대편의 역공에 물리는 경우가 종종 생기면서 조급해지고 그러다보면 경기를 말아먹고 말지요 평소에는 상대도 안된다고 생각하는 선수에게도 맥없이 무너지는 경우가 바로 이런 경우들이지요.  경기에 들어서면 항상 상대편을 내려보지 말고 동등한 입장에서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물론 자기보다도 엄청나게 실력이 차이가 나더라도 끈질기게 붙들고 물어지는 모습을 보일때 앞으로 발전하는 진정한 플레이어가 됩니다. 각종 실수를 줄이면서 특히 서브에서 더블폴트를 없애고 볼은 세지 않아도 한방에 끝낸다고 하기보다는 적당한 속도에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갖다 놓는다는 마음으로 상대편을 좌우로 아니면 앞뒤로 흔들면서 결정구를 노리면 된다고 봅니다.

상대편의 서브를 리턴할때도 힘으로 받아 치기 보다는 적당히 갖다 맞추면서 방향을 바꾼다는 생각으로 소극적인 경기가 아니라 안전한 경기를 운영한다면 상대편을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오늘 부터 한번 적당한 상대를 골라 개인단식 게임을 해보시면 어떻겠습니까?